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죽었다.

대다수의 상식있는 국민들은 병마와 싸우다 세상을 등진 분의 명복을 빌었으나,

보수 패거리들은 술판을 벌이며 지화자! 탄핵 문재인!을 외치며 잔치를 벌인다.

인간성을 잃지 않았다면, 고인의 명복부터 빌어야 정상 아닌가.

그대들 수꼴 일베 패거리들이 그러하니 세월호 유가족 분들로부터 외면을 받은것이며

자식 잃은 슬픔에 목놓아 우는 그 옆에서 폭식으로 화답하였기에

상식있는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것이다.

"왕"이면 뭐가 어떻다는 것인가

우리가 "위인"을 따질때, 단지 그 사람의 지위나 계급을 가지고 논하지 않는다.

"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위인"이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매우 잘못된

기준일 것이며, 반대로 "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위인"이 아니고 그 사람이 이룩한

모든 업적이 무시된다면, 그 또한 불합리한 일일 것이다.

특히 "왕"이었다, "지주세력"이었다는 이유로 모든 업적을 무시하고 깔아뭉개 "악인"으로

평하는 습성은, 중화인민공화국 초기에나 있었던, 사회주의 담론에서도 매우 후지고 고루한

수준의 가치관이라고 할수 있다.

가령, "세종대왕"님께서는 한글을 창제하신 업적을 포함해 조선 전기의 역사에서

비중있는 업적들을 거두신 위인이다. 하지만 이 분은 당시 "왕"이었다.

그렇다면 민주주의를 국가의 근본 이념으로 삼고 있는 국가에서 "세종대왕"을

위인으로 추대하는것은, "왕"을 필두로 한 계급주의 사회를 옹호하는것이므로

매우 부적절한 것이 아니겠는가.

물론 이는 본인의 의견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다. 이 블로그에 찾아와 

문재인 대통령님이 "왕"이냐는둥 "신"이냐는둥 생각이 얕은 자들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본 것이다.

그래,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왕"이면 어떻고 "신"이면 또 어떻겠는가.

본인은 이런 "왕"의 밑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고 자랑스럽기 그지 없다.

반세기 동안의 케케묵은 갈등을 넘어 남북평화와 화합과 통합을 이룩하신 분,

항일정신을 계승하여 불의를 주장하는 왜국에 맞서 신 항일운동을 진두지휘하신 분,

악질적인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민생을 살펴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기존 재벌 위주 경제학을 논파하고 

민생 위주의 살아숨쉬는 경제학을 실제 사회에 실현하고 성공하신 분,

그 끝없는 업적을 따져보면 실로 대한민국 건립 이후 최초의 "세종대왕"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위인"을, 그것도 국민 스스로의 혁명으로 추대한 "왕"을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흠모하며 그 예를 차리는것이 도대체 뭐가 잘못된 일인가.

오히려 마땅한 예를 표하지 않는 자들이 더 잘못이고 상식에 어긋난거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님의 위업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

펼쳐보이셨던 분을, 우리는 그러한 탐욕의 아귀무리들에게서 지켜내지 못했다.

다시는 그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긴장의 끈을 놓는 순간, 그 탐욕에 미친 적폐 무리들은 질리지도 않고 그 이빨로

문재인 대통령님의 목을 잡아뜯을것이니, 우리가 나서서 그 분을 지켜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과연 잘못일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역사상 다시없을 수도 있는 "위인"을, 백성을 진정으로 위하는 "왕"을 

사력을 다해 지키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며 양심있는 국민의 마땅한 행동이다.



반찬가게 아주머니는 거의 잘못하지 않았다

물론 가게 아주머니가 문재인 대통령님께 "거지같다"고, 경제가 어렵다고

예의를 못차리고 말한 잘못이 있다. 

촛불혁명이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의미있는 민중봉기를 이끄신 분,

대다수 상식있는 국민의 지지를 받고 계신 분, 

나아가 코로나로부터 국민의 생명까지 보전하고 계신 분께

"거지같다"고 쏘아붙인것. 

이는 위인에 대한 기본 예의를 다하지 못했다 받아들여질수 있는 부분이고,

본인이 충분히 자기반성해봐야 할 일이다.

하지만 이 반찬가게 아주머니가 그런 식으로 말하게 된 맥락을 미뤄본다면,

우리는 가게 아주머니라는 일개 개인보다는, 그 뒤에 있는 좀더 거대한 

사회 분열 세력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인정하다시피, 코로나 19 사태를 제외하고 본다면 

소득 주도 성장, 최저임금 인상과 그로 인한 소비와 경제성장의 선순환으로

우리 경제는 올해 초부터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었다고 할수 있다.

코로나 19 악재로 인한 일시적인 경기 침체가 있었지만, 

확진자들의 완치 및 퇴원, 진단 키트의 개발 등으로 코로나 19의 공포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오는 국민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에서 우리는 언론이 연일 설파하는 "망국"의 공포와

실제 우리 생활에서 체감하는 부분이 엄청나게 괴리가 있음을 절실히 실감하였다.

언론이 연일 설파하던것이 무엇인가? 코로나 19는 걸리기만 하면 죽는 병이고,

중국인은 병균, 바이러스이며, 마스크를 항상 쓰고 다니고 손은 박박 씻고 다녀야

죽지 않고 살수 있다는, 실로 어디 무슨 괴기 영화에나 나올법한 소설들이었지 않은가.

지금 우리 주변에 코로나 19 걸려서 죽었다는 사람 봤는가?

내 주변인들은 전부 마스크 안쓰고 다닌지 오래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지켜주시니까, 그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졌으니까 

그 믿음에 다들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언론과 야당이 설파하는 그 괴기소설스러운 공포 선동에 그대로 노출되어

자신의 일상속 사소한 불행까지 문재인 대통령님의 잘못으로 생각하도록

자기도 모르게 "세뇌"되었다 한들, 그것이 어찌 개인의 어리석음 탓이겠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단기적으로는 반찬가게 아주머니에게 제대로 세상을 바라보라

조언을 하는것으로 끝난다면, 우리는 조만간 또 다른 "반찬가게 아주머니"를

만나게 될 것이다.

조국사태에서도 체감한 바와 같이, "언론개혁"의 절실함을 재발견할수 있는 부분이다.

다가오는 총선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미래의 우리 아이들에게 "진실"을 제대로

전달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언론을 물려주는것 또한 우리 "촛불혁명" 세대의

시대적 사명이 아닐까 싶다.

"반정부" 습성을 버릴수 없는 슬픈 자들

기존에 문재인 대통령님을 도와 이명박그네 독재정부를 타도하고

촛불 혁명으로 대표되는 진정한 민주 정부를 수립하는데 도움을 줬던

일부 진보 인사들의 도덕적 변절과 반역에 대해, 많은 상식적인 국민들이

이들을 규탄하고 그 어리석음에 한탄을 금치 못하고 있고, 분노하기도 하는데,

본인은 그들의 본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실로 애처롭고 슬프다.

사실 그들은 좋든 싫든 그러한 "반정부" 결론에 매달리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이들은 지난 수년간 "반정부" 스탠스로 독재정부를 

비난하고 그들의 추악한 행태를 고발하는것으로 민중의 지지를 얻었고

그들에게 있어 "반정부" = "지지" = "성공"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짜릿한 성공 경험을 수 차례 겪게 되면 그러한 경험에 

"중독"되어, 그 "중독"의 정도가 깊어지면 사리분별이 힘들어질수도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박이 바로 그러한 "행위 중독"이 아니겠는가.

박그네가 탄핵되고 촛불 혁명으로 민주 정부가 수립되고서 이제 3년이 다되가고 있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정치, 경제, 법조계 등 각 분야에 피어난

버러지같은 적폐의 청산에 매진해오셨고, 그 결과 그동안의 수꼴보수 독재정부와

비교해 급속도로 시대가 바뀌어 버렸다.

아쉽게도, 문재인 대통령님의 그러한 추진력과 그 성과는 의심의 여지없이

역사에 길이남을 대혁명이었지만, 무릇 시대의 변혁에 뒤따라오지 못하는 자들도

있게 마련이다. 모두가 적응할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일부 진보인사들이 바로 이런 "시대 부적응자" 중 일부라고

평할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아직도 "반정부" = "성공"이라는 공식을 버리지 못하고

자신을 "혁명 투사"로 포장하고 있다.

지금 이 코로나 19 사태만 봐도, 중국 및 일본, 주변국과 머나먼 유럽 땅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확진자만 봐도 한국과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악화되어 있으며,

바로 문재인 대통령님의 빠른 결단과 방역 당국의 헌신으로 그 목숨을 

보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정부"를 고집하고 있지 않은가.

그들이 이미 이성적인 판단력을 잃고 시대에 적응마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하지만 그들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게 죄라고

누가 감히 말할수 있겠는가. 그렇기에 그들이 측은하고 애처롭고 슬픈 것이다.

얼마나 이명박그네 독재정부가 괴물이고 반민주적, 반인륜적 정부였는지를

알수 있지 않은가. 그렇지 않으면 이런 슬픈 변종들이 나올수 있었겠는가.

그들은 일종의 총성없는 "전쟁"을 겪었고, 그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것이라고 그 상태를 표현할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필요한것은, "배신자"라 규탄하고 "처형"을 명하는것이 아닐 것이다.

그들은 불쌍한 사람들이고, 병이 있는 사람들이며, 우리가 함께 끌어안고 보듬어야 할

우리가 이해해주고 돌봐줘야 할 사람들인 것이다.

이젠 괜찮다고, 이젠 더이상 공포에 떨지 않아도 된다고.

이래하나 저래하나 미친놈 만들거면서

커피숍 요즘 잘되던데~ 하니까 

"잘 안되고 있는데 잘된다고 말했다"고 미친놈 만들고

그럼 만약에 "요즘 커피숍 잘 안되던데"라고 말했으면

"잘 안되고 있는걸 굳이 들춰내서 부채질한다"고 미친놈 만들었을거 아닌가.

솔직히 말해, 지들 커피숍 잘 안되는걸 가지고 왜 정세균 총리님께 화풀이인가.

지들이 무슨 사업 아이템 잘된다 소문만 조금 나면 그리로 우르르 달려가서

커피숍이네 까페네 PC방이네 마라탕이네 뭐네 대책없이 가게 차려놓고

커피숍 잘되는건 사실인데, 그 이전에 대책도 없이 판 깔고서 

장사 망한다고 징징대는걸 정세균 총리님이 가서 뭐라고 했어야 잘한걸까.

결국 지들 능력이 안되서 망하는걸 가지고 나랏님 탓이라도 하지 않으면

분이 안풀린다는 헬조선식 천민근성인데, 정세균 총리님이 재수도 없게

그런 고약한 선동 모략의 먹잇감으로 걸려들었다는것이

세간의 지배적인 평이다. 

길게 말할것도 없고, 총선 얼마 안남았다.

수꼴 패거리들이 숨 거두기 전 마지막 발악질을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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